채용 프로세스
- 서류 전형 — 이력서·포트폴리오(GitHub, 프로젝트 문서)를 봅니다. 기술 스택 나열보다 "무엇을 왜 만들었고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"가 읽히는지가 관건입니다.
- 코딩테스트 / 과제 — 알고리즘 문제 풀이(프로그래머스·백준 유형) 또는 실무형 과제(작은 서비스 구현) 중 하나입니다. 신입·주니어는 알고리즘, 경력은 과제 비중이 높습니다.
- 기술 면접 (1차) — 과제·프로젝트를 깊게 파고듭니다. CS 기초(자료구조, 네트워크, DB, OS)와 사용한 기술의 동작 원리를 묻습니다.
- 기술 면접 (2차) / 라이브 코딩 — 시니어·리드가 설계 관점에서 질문합니다. 화면 공유로 코드를 짜거나 시스템 설계를 그려보게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.
- 컬처핏 / 임원 면접 — 협업 방식, 갈등 경험, 성장 동기를 봅니다. 기술 질문은 거의 없습니다.
- 처우 협의 및 레퍼런스 체크 — 경력직은 전 직장 동료에게 레퍼런스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.
준비 꿀팁
- 프로젝트 하나를 끝까지 설명할 수 있게 만드세요. 구조, 선택한 기술의 이유, 겪은 장애와 해결, 다시 한다면 바꿀 점까지. 면접의 절반은 여기서 나옵니다.
- 코딩테스트는 유형별로 반복하세요. 구현·BFS/DFS·DP·정렬·해시가 대부분입니다. 하루 1~2문제를 꾸준히 푸는 편이 벼락치기보다 낫습니다.
- CS는 "왜"까지. HTTP와 HTTPS의 차이를 아는 것보다 TLS 핸드셰이크가 왜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.
- GitHub는 README가 얼굴입니다. 실행 방법, 아키텍처 그림, 핵심 결정 사항을 적어두면 서류 통과율이 눈에 띄게 오릅니다.
- 모르는 질문엔 모른다고 하되, 어떻게 알아낼지를 말하세요. 추측으로 틀리는 것보다 훨씬 좋은 인상을 줍니다.
- 과제는 테스트 코드와 커밋 이력까지 봅니다. 한 번에 몰아서 올리지 말고 작업 단위로 커밋하세요.
자주 나오는 질문
- 가장 어려웠던 기술적 문제와 해결 과정은?
- 이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직접 만든 부분과 남이 만든 부분을 구분해 주세요.
- 트래픽이 10배가 되면 이 구조에서 어디가 먼저 무너질까요?
- 코드 리뷰에서 의견이 갈렸을 때 어떻게 했나요?
회사 규모와 팀에 따라 단계가 합쳐지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. 채용공고의 전형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.